
작성일 : 2025-06-04 10:53
저소득 치매가정 돌봄 부담 완화 기대…지속적 지역사회 봉사활동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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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군 치매안심센터에 조호물품을 기탁한 무안로타리클럽 |
전남 무안군의 대표적인 봉사단체인 국제로타리 3710지구 무안로타리클럽(회장 태광_김용선)이 다시 한번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무안로타리클럽은 지난 6월 2일 무안군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치매 환자들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조호물품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성인용 기저귀 ▲미끄럼방지 양말 ▲물티슈 등으로, 치매환자들의 위생관리 및 일상생활의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안심센터는 해당 물품을 관내 등록된 재가 치매환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돌봄이 절실한 저소득 가정에 우선 배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탁은 치매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그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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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군 치매안심센터에 조호물품을 기탁한 무안로타리클럽 |
무안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의 사각지대를 살피고 봉사로 희망을 전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용선 회장을 비롯해서 회원들은 무안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대장과 대원으로도 활동하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긴급 돌봄 지원, 저소득층 생필품 전달 등 군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 봉사에 앞장서왔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기탁에 있어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온 무안로타리클럽의 활동은 지역사회의 큰 자산”이라며,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큰 위로와 실질적 도움이 되는 조호물품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군은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로타리 3710지구 무안로타리클럽은 현재 회원은 40여명으로 오는 6월 28일(토) 54대_55대 (25_26년도) 회장단 이.취임식이 오후 4시 승달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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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