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6-04 15:08
군정 전반 꼼꼼히 점검, 군민 삶의 질 제고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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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2일부터 시작된 제302회 무안군의회 정례회 1차 본회의 장면 |
무안군의회(의장 이호성)가 6월 2일부터 26일까지 25일간의 일정으로 제302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2024회계연도 결산안 및 조례안 심사 ▲군정보고 청취 및 질의응답 등을 통해 군정 전반에 대한 종합적이고 면밀한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기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중점 활동에 나선다.
예산결산특위는 6월 2일부터 25일까지 2024회계연도 결산안을 심사하며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따질 예정이며, 행정사무감사특위는 6월 9일부터 25일까지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을 병행하며 군정 운영의 실태를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이어 6월 20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본회의에서는 기획실을 포함한 30여 개 부서를 대상으로 군정보고가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각 부서의 사업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군정의 방향성과 현안 과제를 다룰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정례회에서는 지역 현안을 반영한 4건의 건의안이 채택돼 주목받고 있다.
■박쌍배 의원은 ‘이상고온 농어업재해 법제화 촉구’, ■임현수 의원은 ‘FTA 피해보전직불제 연장 및 제도 개선 촉구’, ■정은경 의원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연령 제한 폐지 촉구’, ■김원중 의원은 ‘양파 가격 안정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각각 발의했고 모두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정례회 마지막 날인 6월 26일에는 제6차 본회의를 열고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처리하며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군정의 추진 방향을 면밀히 살펴보고,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계기”라며 “무안군의회는 군민의 뜻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성실히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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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