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6-05 19:04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025년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5월 12일~6월 2일, 총 22일간) 동안 누구보다 조용하면서도 진정성 있게 유세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민들과 소통하고 생활 속에서 함께하는 실천적 정치의 본보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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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3일 장흥에서 열린 전남도당 선대위 출범식에서 발언 하고 있는 서삼석 전남도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중앙 선대위 농업인본부장) |
서 의원은 지난 5월 3일 장흥통합의학컨벤션센터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압승을 위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현장에서"내란은 아직 종식되지 않았다"며 "내란의 완전 종식을 위해 전남이 앞장서 투표율 85%, 득표율 90%를 반드시 달성해 압도적인 승리를 이끌고, 호남 중심의 민주정권을 반드시 창출하자"고 강조하면서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이후 이재명 대통령(당시 대선 후보),주철현 의원, 박지원 의원 등과 함께 공식적인 유세일 하루 전날인 5월 11일 강진·해남·영암에서 시작된 “골목골목 경청투어”를 시작으로, 전남 22개 시.군을 누비며 적극적인 유세에 나섰다.
그는 대규모 연설보다는 지역 골목과 시장, 마을회관을 찾으며 서민들과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나누는 진심 어린 유세로 지역 곳곳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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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19일 무안전통시장에서 ‘파란장바구니 캠페인’ 과 대선 유세를 펼치고 있는 서삼석 의원 |
“장바구니에 민심을 담다” - 무안 영암에서 서삼석 의원, ‘전통시장 파란장바구니 캠페인’
특히 본인의 지역구인 무안·영암·신안에서는 지역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지역화폐 사용을 독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하나하나 경청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을 실천했다.
전남도당 여성위원회와 협업한 ‘파란장바구니 캠페인’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대선 유세를 결합한 이색적이고 효과적인 현장형 캠페인으로, 유세 현장의 ‘킬링포인트’가 됐고, 지역화폐의 성격상 주민들에게는 실익을 주고, 상인들에게는 매출 회복의 숨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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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대 남악캠퍼스 앞 사거리 퇴근인사 |
“시민의 하루를 동행한다” - 무안 영암 신안 출.퇴근길 인사
유세 기간동안 서 의원은 버스정류장, 도로변, 횡단보도, 교차로 등지에서 매일 아침 여느 선거운동원보다 30분 먼저 자리를 잡는 모습은 기득권을 내려놓은체 몸소 낮은 자세로 출퇴근길 군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는 지역 유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정치는 가장 먼저 나와 가장 늦게 까지 남는 일”이라는 말처럼,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 유세는 누가 시킨 것도, 보여주기식도 아닌 스스로의 다짐"이였다.
서 의원의 정치적 뿌리인 무안군의 경우 농번기와 도농복합도시 여건 속에서도 투표율 84.8%라는 전국 시군구 투표율 전국 6위라는 위엄을 달성하게 하는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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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당 집중유세 (목포역 광장)를 하고 있는 서삼석 의원 |
“지역 속으로, 뿌리 깊게” - 22개 시군, 전남 전역의 민생 유새로 유권자들과의 소통
5월 13일 목포역 유세 현장에서는 “우리는 간절해야하고, 겸손하면 모을 수 있고, 친절하면 이룰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투표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찾아 함께 투표하자는 호소로 민심을 울렸다. 15일 광양·여수 유세에서는 "가족, 친지, 이웃, 팔촌까지 10명 이상에게 투표를 독려해 투표율을 끌어올려야 승리할 수 있다”며 전남민들의 결집을 요청했다.
또한 나주시 금성관 앞 유세에서는, 농업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으로서 소년공 출신 이재명 후보의 성장 배경을 소환하며, 농어민을 살릴 수 있는 후보로서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전 정권에서 무너진 농업을 다시 살려 사람답게 살게 해야 한다”는 그의 호소는 현장의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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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임업수산업계 정책협약식 및 지지선언을 통해 정책 연대효과를 이끌어내고 있는 서삼석 의원 |
이 외에도 담양, 영광, 곡성 등지에서의 유세는 전남 전역을 아우르는 광폭 행보였으며, 선대위 농업인본부장으로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서울로 올라가 농업임업수산업계 및 한국 애견협회 정책 협약식, 전국 수의사 협회 및 한국애견견협회 지지선언을 도출했고, 전남의사회 정책간담회 및 지지선언,광주·전남 대학총장 간담회,어르신 돌봄종사자 지지선언,선대위 잘시니즘위원회 관광여가행복위 남부광역권 회의, 전남농업인단체연합회 지지 선언, 6개 광역시·도 관광인 대표 지지 선언 등등 실질적인 정책 연대 성과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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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 전통시장에서 서민들의 고충을 경청, 대안과 대책에 힘쓰겠다고 하며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물품을 구입하고 있는 서삼석 의원 |
“유세는 외치는 것도 필요하지만, 중요한 것은 듣는 것이며 함께 사는 정치” - 서삼석표 유세의 본질
서 의원의 이번 선거운동은 대중적인 이벤트보다 생활 밀착형 공감 정치, 조용하지만 깊이 있는 메시지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 조용했지만 강했고, 화려하지 않았지만 진정성이 있었던 서삼석 의원의 22일간의 여정은 단순한 유세를 넘어선 ‘생활 속 실천 정치’의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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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 도갑사 방문. 김혜경 여사와 동행하고 있는 서삼석 의원 |
“서민을 알고, 농민·어민의 아픔을 가장 잘 아는 정치인”이라는 평가가 어색하지 않은 서삼석 의원의 행보는 이번 대선 기간 동안 전남 곳곳에서 “조용한 힘은 흔들리지 않는다”라는 말처럼 묵묵히 빛을 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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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