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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농협 노은준 조합장, 농협유통 이사 취임

작성일 : 2025-06-09 09:36


 


“농업인 실익 중심의 유통 혁신 이끌겠다”
지역 농산물 전국 유통 확대 기대감 높아져


 

 

전남 무안농협 노은준 조합장이 농협중앙회 계열사인 농협유통의 이사로 선임되어, 지난 6월 1일 공식 취임했다.

 

이번 선임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대와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기반 강화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농협유통은 농협중앙회 산하의 농산물 유통 전문 기업으로, 전국 하나로마트 및 로컬푸드 직매장, 대형 유통센터 등을 통해 농산물 직거래와 유통 합리화를 주도하는 중추적 기관이다. 특히 산지와 소비지를 연결하는 효율적 유통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농업인에게는 제값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노은준 조합장은 그간 무안농협 조합원과 지역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한 실천적 활동을 통해 현장 중심의 리더십을 인정받아왔다. 그는 무안의 대표 농산물인 양파, 고구마, 자색양파 등 지역 농특산물의 브랜드화와 판로 확대에 앞장서며, 농협의 핵심 가치인 '농업인 실익 증진'을 일관되게 실천해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농협유통 이사로서 노 조합장은 ▲산지유통조직과의 협력 강화를 통한 물류 효율성 제고 ▲로컬푸드 확산 전략을 통한 지역 농산물 소비 증대 ▲무안 농특산물의 전국 유통망 진입 확대 ▲농업인 중심의 유통 전략 체계화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노 조합장은 “농협유통 이사로서 전국 농업인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유통 혁신에 기여하겠다”며, “무안 농산물의 경쟁력을 키워 조합원과 농업인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무안농협 관계자는 “이번 노은준 조합장의 농협유통 이사 선임은 단순한 개인의 영예를 넘어, 무안 농업 전체의 유통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 무안농협은 농협유통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유통 확대와 농업인의 실익 증진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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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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