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6-17 15:44

제56회 무안군민의 날 행사서 지역사회 욕구조사 및 복지 홍보 활발히 진행
-주민 밀착형 프로그램 호평...민관협력·조직화사업 성과도 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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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무안종합사회복지관은 무안군민의날 행사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욕구조사 및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병순)은 지난 16일 무안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된 ‘제56회 무안군민의 날’ 행사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욕구조사 및 복지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부스 운영은 지역주민의 실질적 욕구를 반영한 복지정책 수립을 위한 현장조사와 더불어,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의 주요 사업과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복지욕구 설문조사, 주요사업 안내, 생활밀착형 서비스 홍보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으며, 참여자 전원에게 종량제 봉투를 배부해 환경 보호에 대한 의식 제고까지 함께 도모했다.
특히 복지욕구 조사는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향후 신규 프로그램 개발 및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핵심 기초자료로서 의미가 크다. 실질적인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 설계는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이 추구하는 ‘주민 중심 복지’ 철학의 실현을 상징한다.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행사뿐 아니라 평소에도 다양한 우수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왔다. 대표적으로 ▲소외계층의 자립을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사업 ▲노인·장애인 대상의 사회참여 프로그램 ▲지역아동센터 연계 교육지원사업 ▲위기가정 긴급지원 연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등 다방면의 복지 실천을 통해 지역 내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병순 관장은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단순한 복지서비스 제공기관을 넘어, 지역사회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천 중심의 복지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관은 지역조직화 사업과 민관협력체계 강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민간기관·자원봉사단체·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 지원, 마을 단위 복지거점 구축, 주민복지리더 양성 등 다층적 복지 네트워크 기반 구축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안군민의 날 행사에서의 활약은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이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복지를 선도하는 기관임을 다시금 입증한 현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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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