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6-27 14:19
4급 1명·5급 2명 포함 다수 승진 및 전보… 조직 안정과 인력 효율 배치 중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7월 1일 자로 2025년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조직안정과 직급별 역량 중심의 인사 운영을 기조로, 4급 1명, 5급 2명을 포함한 승진 인사와 6급 이하 전보 인사를 포함한 규모로 이뤄졌다.
군은 이번 인사를 통해 민선 8기 후반기 군정 운영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고, 직무 전문성과 조직 내 균형 배치를 고려한 실무형 인사 전략을 반영했다.
4급 승진자로는 기획실장에 이광진 지방행정사무관이 지방서기관(4급)으로 임용됐고, 5급 승진자로는 최영인 민원지적과장과 오일형 건설과장이 각각 지방행정사무관,지방시설사무관으로 발탁됐다. 또한 정대술 지방행정주사는 세무과장 직무대리로 의결됐다. 기초 인력 중심의 역량강화를 중심으로 6급이하 승진도 단행됐다.
6급 승진자로는 윤상호(기획실), 정정현(신도시지원단), 김주현(자치행정과), 박용우(지역개발과) 등을 포함 17명의 실무경험이 풍부한 주사보들이 포함됐으며, 보건소 보건행정과에 근무하는 문순미 주사보는 근속승진으로 지방보건진료주사에 올랐다.
7급에는 33명(근속승진 5명 포함),8급에는 24명이 각각 승진대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부서간 기능조정을 반영한 과장 및 팀장 전보 명단에는 김형배 사무관이 세무과장에서 자치행정과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등 과장급 전보 인사도 이뤄졌다.
팀장급에는 신임부서 기준으로 김미화(미래성장과 군공항대응팀장),정미옥(신재생TF팀장) 등 핵심 실무팀장들이 전보 배치됐다.
김영국(건설과 도로시설팀장), 김종국(기반조성팀장), 박광진(연안관리팀장) 등 지역기반 시설사업 부서 중심으로 재배치되며 현장 행정 대응력을 강화했다. 6급 이하 전보인사로는 총62명이 재배치 됐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인사는 실력과 청렴함을 겸비한 인재들이 적재적소에 배치될 수 있도록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에 두고 단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7월1일자로 강건성 기획실장,김수영민원 지적과장,최상필 건설과장을 비롯해 6급 공직자(9명)들은 6개월 내지 1년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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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