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6-3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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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소방서 7월1일자로 발령 받은 제 7대 안철수 서장. 사진제공=무안소방서 |
전남도소방본부(본부장 정현철)는 2025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하고, 7월 1일 자로 안철수(59) 전남도소방감사담당관(소방정)을 신임 무안소방서장으로 발령했다.
안철수 서장은 전남 보성 출신으로,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와 호남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한 후 1991년 공채 소방사로 임용돼 여수소방서에서 첫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해남소방서 완도119안전센터장, 전남소방본부 소방행정과, 영암·무안·목포 등 다수 지역 소방서의 소방행정과 팀장을 역임하며 현장과 행정을 넘나드는 실무형 간부로 평가받아 왔다.

특히 전남도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팀장(소방령)으로 재직하던 당시에는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상황 총괄지휘를 맡아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을 이끌었으며, 소방본부 소방감사담당관으로 근무하면서는 감사업무 선진화 및 조직의 투명성 제고에 기여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안 서장은 국무총리표창(모범공무원)과 대통령표창(소방행정유공)을 수상한 바 있으며, 소방조직 내에서 청렴하고 성실한 모범 공직자로 손꼽힌다.
이번 인사는 전남도소방본부가 예고한 바와 같이 ‘현장 대응력 강화’와 ‘조직 내 전문성 균형 배치’를 원칙으로 단행된 것으로, 안철수 서장의 무안소방서장 부임은 지역 재난안전망의 신뢰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임인 제 6대 이정현 무안소방서장은 공로연수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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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