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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전통시장, ‘2025 황토골 토요야시장’ 7월 5일 화려한 개장!

작성일 : 2025-07-03 14:19

 


관광이 함께하는 토요야시장, 지역상권을 활성화하다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오는 7월 5일 오후 6시, 무안전통시장에서 ‘2025 황토골 토요야시장’ 개장식을 개최하며, 10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야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 황토골 토요야시장’은 무안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전통시장만의 이야기와 문화를 결합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야시장은 ▲지역 특산물과 먹거리 ▲문화예술 공연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 ▲주민참여형 이벤트가 어우러지는 복합형 테마장터로 구성돼, 전통시장의 전통성을 유지하면서도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할 예정이다.

 

행사장은 맛집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미식존’, 다양한 체험과 플리마켓이 진행되는 ‘체험존’, 지역 공연팀의 무대와 주민 참여 이벤트가 열리는 ‘공연존’으로 나눠 운영된다. 또한 상인회와 사업단이 공동 개발한 지역특화 상품을 판매하여 농가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개장식 당일인 7월 5일에는 야시장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온라인 서포터즈 발대식을 비롯해 방문객 대상 다양한 이벤트와 기념품 증정 행사도 마련된다.

 

 

김환호 사업단장과 문정수 무안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야시장은 단순한 상거래 공간을 넘어 시장과 지역민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축제로 성장할 것"이라며 "특히 민간이 주도하고 주민들이 적극 참여하여 운영하는 진정한 문화관광형 시장의 모델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공무원이 주체가 아닌 지역민과 상인 주도로 기획·운영되는 황토골 토요야시장이 무안전통시장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 창업자 지원, 관광 연계 프로그램 개발 등 군에서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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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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