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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3년, “무안의 변화는 지금부터”

작성일 : 2025-07-07 13:03

 


김산 군수, 3주년 기념행사서 '더 살기 좋은 무안' 향한 새로운 도약 선언


 

민선8기 3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는 김산 군수

 

“모두가 살고 싶은 무안, 군민의 바람이 이뤄지는 군정을 위해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민선 8기 3주년을 맞은 전남 무안군이 지난 4일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기념식을 열고, 지난 3년의 군정 성과를 되돌아보며 군민과 함께하는 미래 비전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청과 직속기관 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중심 행정을 위한 다짐과 실천 전략이 공유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군정 발전에 기여한 모범공무원에 대한 표창과 청렴 군민명예감사관 위촉식이 함께 진행됐다. 무안군은 이 자리를 통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행정 실현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기념사에서 “수많은 위기와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군정을 수행해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군민과의 약속인 ‘행복무안’을 실현하고, 모두가 살고 싶은 무안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특히 무안의 향후 군정 목표로 ▲민생경제 회복 ▲지역 균형발전 ▲청년과 고령층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정주환경 조성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 등을 제시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 중심의 행정 추진을 강조했다.

 

민선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전통시장 방문한 김산 군수

 

행사 후 김 군수는 무안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인들과 만나 민생현장을 살피는 한편, 양파 소비 촉진을 위해 물건을 구매한 군민들에게 양파 3kg을 무료로 증정하며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보탰다.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노일일자리 기관을 방문한 김산 군수

 

이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농공단지 입주기업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경제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갔다.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농공단지 입주기업 간담회를 진행하는 김산 군수

 

무안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항공특화산단 기반 조성과 전통시장 및 관광 활성화, 노인·청년 맞춤형 복지 확대, 주민 중심의 생활인프라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무안을 더 크게, 삶을 더 높게’라는 군정 슬로건 아래 민생 안정과 지역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하는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군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무안이 서남권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10만 군민 모두의 바람이 이뤄지는 도시가 되도록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함께하는 군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군은 남은 민선 8기 임기 동안에도 군민 중심의 행정기조를 이어가며, 실효성 있는 정책과 현장행정으로 ‘더 살기 좋은 무안’ 실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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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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