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7-1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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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읍 복지기동대 주거환경개선사업 |
전남 무안군 무안읍(읍장 김도완)은 ‘찾아가는 복지, 먼저 다가가는 복지’ 실현을 위해 복지기동대(대장 김용선)를 중심으로 올 한 해 동안 촘촘한 주거개선 및 생활불편 해소 활동을 꾸준히 펼쳐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복지기동대는 지난 7일 주거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노후 싱크대 철거 및 교체, 벽지 보수, 합선 위험이 있는 전기콘센트 교체 작업등을 진행했다. 이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어르신의 안전과 일상 회복을 도모하는 ‘생활 복지의 현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내 가족처럼, 내 이웃처럼’이라는 사명감으로 출동하는 복지기동대는 연초부터 매달 읍내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전기·수도 수리, 집안 정리정돈 지원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복지기동대장 김용선 씨는 “작은 손길이지만 이웃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늘 현장에 나선다”며, “앞으로도 위기가정이 발생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가장 먼저 달려가는 ‘생활밀착형 복지 특공대’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도완 무안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저 없이 발 벗고 나서주신 김용선 기동대장과 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읍 행정도 민관협력을 강화해 복지안전망 구축과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읍 복지기동대는 앞으로도 ‘신속하게, 정성껏, 끝까지’라는 3대 원칙을 바탕으로, 작지만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지역 복지의 선봉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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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