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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강한 의정, 과학적 재난대응 앞장”… 나광국 전남도의원, 도민 생명 지키는 선도적 대응 강조

작성일 : 2025-07-15 10:44

 


"드론·재난도우미 활용 전국 최고 수준" 

"전남이 대한민국 재난안정의 모범으로 자리매김"


 

나광국 도의원(더불어민주당, 무안2)

 

전라남도의회 나광국 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이 전남도의 드론 기반 재난 대응 체계와 폭염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하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있어 전남이 전국의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지난 10일과 11일 도민안전실과 전남소방본부의 업무보고에서 각각 폭염 대응 체계와 드론 운영 실적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 중심, 과학 기반의 재난관리 전략이 뿌리내리고 있다”며 집행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는 한편, 지속적 확대와 예산 지원을 강하게 주문했다.

 

전남소방본부는 현재 48대의 소방드론을 보유해 이 중 30대를 시군 소방서에 배치하고 있으며, 상반기에만 6,197건의 출동 실적을 올려 최근 3년간 전국 총 실적(12,579건)의 절반에 육박하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드론을 활용해 실종자 구조, 산불 감시, 수난사고 대응 등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나 의원은 “전남소방이 단순 대응을 넘어, 재난 대응의 ‘패러다임’을 바꿔가고 있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드론 장비의 지속 확충과 인력 양성 등 입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나 의원은 폭염 대응과 관련해 현장의 어려움과 도민 체감 행정을 강조했다. 전남도는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더운 7월 속에서도 드론순찰대와 약 3만 명의 재난도우미를 투입해, 농촌 고령자와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드론순찰대는 고흥, 나주, 화순, 영암 등에서 영농지와 산사태 위험지역 등을 돌며, 폭염 시 귀가 권유와 안전 안내를 실시하고 있으며, 화순에서는 민간 위탁 운영 방식도 도입 중이다. 나 의원은 “과학기술과 행정이 만났을 때 재난 대응이 얼마나 효율적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례”라고 평했다.

 

또한 재난도우미 제도에 대해서도 나 의원은 실효성 제고를 강조하며 “단순 안부 확인을 넘어, 발견 즉시 대응할 수 있는 교육과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실제 전남도는 폭염특보 시 사회복지사·생활지원사를 포함한 재난도우미를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으며, 활동 내용을 일일 단위로 확인·관리하고 있다.

 

나 의원은 “현장을 이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지방의원의 핵심 역할”이라며, “전남이 ‘현장 대응형 재난관리’의 표준이 되도록, 도의회가 지속적인 감시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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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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