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7-15 11:18

"K-농업의 감성과 미래, 송가인의 목소리로 전 세계에 알린다"
10월 나주에서 개최… AI와 함께하는 농업혁신 축제 예고
스마트농업, 자율농기계, 청년농 창업관 등 체험형 콘텐츠 다채
![]() |
| 국제농업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 |
전남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농업축제인 2025 국제농업박람회의 얼굴로 가수 송가인이 나선다.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4일, 전남도농업기술원 청년창농타운에서 송가인을 박람회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
위촉식은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김행란 박람회 대표이사, 박관수 사무국장 등 관계자와 함께 송가인 팬클럽 ‘어게인’ 회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차담회, 위촉장 전달,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송가인은 오는 10월 개막식 공연은 물론, 박람회 홍보물 촬영, 다양한 온라인 캠페인 등 전방위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송가인은 “농업은 우리의 뿌리이자 미래의 희망”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농업의 매력과 전남의 가치가 널리 알려지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록 지사는 “송가인은 감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최고의 아티스트”라며 “기술과 산업, 문화와 청년이 어우러지는 국제농업박람회의 취지와 잘 맞는 홍보대사”라고 강조했다.
올해 박람회는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 – AI와 함께하는 농업혁신, 생명 키우는 K-농업’을 주제로,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전남 나주 산포면 농업기술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25개국 380여 기관·기업이 참가를 확정했으며, 약 40만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람회에서는 스마트팜, 자율주행 농기계, 미래농업 체험관 등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물론, 청년농 창업관, 반려동물 동반 프로그램, 다문화 가족 참여형 콘텐츠 등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행사가 준비된다.
![]() |
| 국제농업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 |
특히 박람회 사무국은 최근 100% AI 기술로 제작한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홍보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 영상은 농업 현장에 접목된 인공지능 기술과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의 청사진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오는 15일부터는 박람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지역 국회의원 릴레이 메시지, 챌린지 영상,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무국은 AI와 감성이 결합된 ‘K-농업’의 가능성을 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누리소통망 기반의 붐업 마케팅을 본격 전개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무안군민신문(무안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