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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무안군수, “부산 찾아 무안 알리기” 직접 챙겼다

작성일 : 2025-07-28 13:09

 

김산 무안군수, “부산 찾아 무안 알리기” 직접 챙겼다


 2025 로컬 콘텐츠 페스타서 농수특산물·축제·온라인몰 전국 홍보 성과


 

로컬 콘텐츠 페스타에서 무안군의 우수 농산물 부스를 찾은 김산 군수

 

전남 무안군 김산 군수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열린 「2025년 로컬 콘텐츠 페스타」 현장을 직접 챙기며, 무안군의 우수 농수특산물과 지역 콘텐츠 전국 홍보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KBC 광주방송과 지방자치TV 공동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광주·전남 지역의 20여 개 기초자치단체와 강소기업들이 참여해 각 지역의 대표 상품과 콘텐츠 경쟁력을 선보였다.

 

2025 로컬 콘텐츠 페스타에 함께 참여한 엄마김치와 무안수산 관계자와 함께 단체사진

 

무안군은 무안수산, 엄마김치 등 관내 우수 업체들과 함께 참가해 ▲프리미엄 지주식 곱창김 ▲돌자반 등 다양한 수산물 ▲전통 손맛을 자랑하는 엄마김치 등을 소개하며 약 700만 원의 현장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1,000여 명의 관람객에게 무안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며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16년 연속 전라남도 10대 고품질 브랜드쌀로 선정된 ‘무안 황토랑쌀’을 메인 홍보 품목으로 전면 배치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농산물로서의 인식을 심어주었다.

 

무안군은 농수특산물뿐만 아니라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 자원 홍보에도 나섰다. 로컬 콘텐츠 테마관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체험형 축제로 자리 잡은 무안갯벌축제 △지역사랑 실천 제도인 고향사랑기부제 △무안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맛뜰무안몰’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며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무안군은 이번 박람회를 단순한 전시 참여가 아닌, 전략적 지역 마케팅의 기회로 삼았다. 특히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 ‘맛뜰무안몰’을 통해 도심 소비자와 농가 간의 직거래 기반을 강화했으며, 현장에서는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접근을 유도해 온라인 쇼핑몰 유입 효과도 노렸다.

 

또한 황토랑쌀은 친환경 이미지와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을 기반으로 수도권 유통 확대를 염두에 둔 홍보가 이뤄졌고, 무안갯벌축제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서 관광객 유치 가능성을 부각시켰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로컬 콘텐츠 페스타는 무안군의 자원과 특산물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공격적인 마케팅과 브랜드화 전략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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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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