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7-29 12:56

기초질서·교통질서·서민경제질서 중심… 폭우 등 재난 대응까지 통합 대응체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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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8일 무안경찰서는 정성일 서장 주재로 ‘여름철 기초질서 확립 및 국민 안전 확보’ 위한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개최했다. |
전남 무안경찰서(서장 정성일)가 여름철 군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기초질서 확립과 피서지 치안 강화,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안경찰서는 지난 7월 28일 오전 2층 회의실에서 정성일 경찰서장 주재로 과·계장, 지·파출소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치안 대응 회의를 열고,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회 전반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생활질서 ▲교통질서 ▲서민경제질서 등 '3대 기초질서' 확립을 중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통한 지역 공동체의 신뢰 회복과 안정적 사회질서 유지를 목표로 대응책을 마련했다.
특히, 여름철 해수욕장과 물놀이장 등 피서지 인파 증가에 따른 치안 수요 급증을 감안해, ▵기초질서 위반행위에 대한 계도 및 홍보 강화 ▵교통질서 상습위반지역 중심 시설개선 및 단속 강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노쇼사기 예방 교육 확대 ▵피서지 유관기관과의 합동 점검 및 집중 순찰 등을 종합 추진하기로 했다.
정 서장은 이 자리에서 “치안은 단순한 범죄 예방을 넘어 일상 속의 평온과 질서를 지키는 기반이 되어야 한다”며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해진 폭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경찰 내 각 기능 간 벽을 허물고 전 직원이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한 초동 조치와 피해 최소화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 그는 “재난은 예외가 없는 만큼, 모든 경찰 기능이 하나로 뭉쳐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무안경찰서는 앞으로도 무더위 속 음주운전·불법주정차 등 여름철 빈발하는 교통 및 생활질서 위반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펼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감형 예방활동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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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