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8-19 12:53
남악중앙공원서 8월 23일 열려…워터밤 흠뻑쇼·한돈 시식회 등 풍성한 즐길 거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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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꽁첨벙 물놀이파티 포스터 |
전남 무안군 삼향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백승국)는 오는 8월 23일(토) 남악중앙공원 일원에서 『2025 어린이 얼음 물놀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고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지난달 개장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남악중앙공원 물놀이장과 연계해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에어바운스 수영장 ▲아이스 썰매 ▲얼음 보물찾기 ▲아이스 족욕 ▲얼음 놀이터 등 시원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버블쇼 ▲물풍선 받기 ▲온몸으로 얼음 녹이기 같은 가족 레크리에이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전문 DJ와 함께하는 물대포 체험 ‘워터밤 흠뻑쇼’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사)대한한돈협회 무안남부지부(지부장 장근우)의 후원으로 마련된 한돈 시식회에서는 방문객들에게 소시지, 불고기 등을 무료로 제공해 먹거리 즐거움도 더한다.
백승국 주민자치위원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며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남악중앙공원 물놀이장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축제가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여름을 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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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