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8-20 11:49

무안군의용소방대, 폭우 피해 5가구에 긴급 지원금 250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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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무안군의용소방대 |
무안군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천덕연, 김정애)는 지난 8월 16일, 최근 무안군을 강타한 역대급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 5가구에 긴급 지원금 250만 원을 전달하며 복구 현장에서 발 빠른 구호 활동을 벌였다.
이번 폭우는 무안군 전역에 걸쳐 주택 침수, 농경지 유실, 도로 파손 등 대규모 피해를 초래했다. 특히 무안읍과 인근 지역은 단시간에 물이 불어나 주요 도로와 주거지가 마비되며 군민들의 불편과 피해가 극심했다.

의용소방대 대원들은 재해 직후 피해 지역으로 신속히 출동해 ▲토사·쓰레기 제거 ▲가재도구 세척 ▲위험 지역 안전 조치 등 수해복구 작업에 매진했다. 아울러 피해 가정을 직접 찾아 생필품과 위생용품 등 긴급 물품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도왔다.
천덕연·김정애 회장은 “이번 폭우는 피해 규모가 매우 컸지만, 대원들이 밤낮없이 현장에서 복구와 지원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재난 대응을 넘어, 재난의 최전선에서 주민 곁을 지키며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의 사명감을 다시금 부각시키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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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