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8-2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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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과 함께하는 정크 아트 작업 |
전남 목포 –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해외봉사단이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주 파레파레시에서 11박 12일간 펼친 ‘지속 가능한 해양 환경을 위한 SDGs 실천’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봉사단은 지난 8월 22일 귀국하며, 국제사회와의 협력과 환경·교육 분야에서의 실질적 성과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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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IN Parepare 학생단과 협업 활동 |
이번 활동에서 봉사단은 현지 중학교 13곳과 고등학교 1곳을 방문해 환경 교육과 한국어 교육을 제공, 미래 세대의 글로벌 소통 능력과 환경 의식을 높였다. 특히 Institut Agama Islam Negeri Parepare(총장 Dr. Hannani, M.Ag) 학생들과 연계한 해양 플로깅, 해양 쓰레기 수거, 환경 캠페인 등은 ESG 실천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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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등학생 대상 교육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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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기념일 기념 퍼레이드 행사 참여 |
문화교류 활동도 활발히 이어졌다. 봉사단은 중·고등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열어 양국의 이해와 우호를 증진했다. 특히 대한민국 광복 80주년과 인도네시아 독립 80주년이 나란히 맞물린 올해, 봉사단은 한복을 입고 인도네시아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에 참여해 두 나라의 역사적 연대를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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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민 대상 환경 캠페인 활동 |
봉사단 학생단장 황진주(지적학과 2학년)는 “이번 활동은 국제적 연대와 사회적 책임을 직접 경험한 값진 시간”이라며 “SDGs 실천을 기반으로 한 교육·환경 봉사가 미래 세대를 위한 글로벌 가치 확산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립목포대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국제사회 발전을 위해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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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